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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러워요, 질염 알아가기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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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urem 2023. 6. 16.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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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하는 생리로도 걸리는 질염, 피곤하면 생기는 질염, 성관계 후 질염, 잦은 샤워로도 걸리는 질염

 

안녕하세요! 듀렘입니다 

 

병원을 다니며 가장 많은 돈을 쓰기도 했고 최근에 자궁 건강, 정신건강을 위해 가다실도 맞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 글을 보고 저처럼 무지하게 대처하다 고생하는 일 없도록 하기 위해 첫 포스팅으로 계획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여자의 생식기는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라 질염과 아주 친밀한 (?) 관계가 있죠 

처음으로 질염이 생겼다 해서 큰 병이라고 생각할 것 없이 제가 포스팅한 글들을 보면서 질염의 빈도수를 줄이고, 질염으로 부터 벗어난 인생을 살아봅시다! 완벽하게 질염에 다시 걸리지 않는다!라고 하지는 못하지만 

저와 함께 꾸준히 관리하며 노력할 준비되셨나요?

 

앞으로 질세정제, 질염의 좋은 음식, 질염에 좋은 유산균 등등 필요한 정보들을 위주로 먼저 포스팅을 할 생각입니다. 

 

처음 질염에 걸렸던 20살부터 친구, 감기처럼 달고 살았던 몇 년의 시간들 질정을 주기적으로 넣고 항생제를 주기적으로 먹고 질염균들이 내성이 생길 수 있도록 노력 아닌 노력을 했던 것 같아요. 그대들은 저처럼 자궁을 학대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질염에 관심이 많아 서치 한 n 년!! 저의 지식들이 모여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처럼 바쁜 현대사회에 시간이 없어 여러 가지 비교해보지 못하는 사람들, 처음 질염에 걸린 10-20대, 만성 질염에 시달리는 여성분들 등등 듀렘과 함께해요 

 

 

서론이 길었는데요

 

질염의 증상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나 이거 질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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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분비물이 언제부턴가 많아졌다

분비물로 인해 악취가 심하다!

색이 진한 노란색을 띠거나, 연한 녹색, 연한 회백색으로 변했다.

질 분비물이 하얀 치즈, 으깬 두부 같이 나온다, 가려움을 동반한다.(가렵지 않더라도 99.9% 질염)

참기 힘든 가려움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아랫배가 뻐근하고 소변을 자주 봄(따끔 한 통증)

 

**이중 한두 개가 나의 증상과 같다면 99% 질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정확히 짚고 가셔야 될 건 감기나 비염에 걸렸을 때 콧물이 나오는 것처럼 질염에 걸리는 것은 감기와 비슷하지만 임신 전에는 건강한 질내부 환경과 자궁을 위해서 꼭 관리하셔야 합니다. 꼭 임신 전이 아니더라도 건강한 일상생활 쾌적한 일상생활을 위해!! 방치하면 성교통, 배뇨통, 관절염, 자궁내막증, 자궁경부염 등등 유발하게 되고 주변에 염증이 퍼져나가요 

 

 

보통 세균성 질염이 전체 질염의 40~50로 흔하고, 그다음 칸디다 질염이 20~25%, 트리코모나스 질염이 15~20% 차지합니다. 그 밖에도 비감염성 질염과 성 매개 감염증인 클라미디아, 임질 감염 등이 있습니다.

저 또한 클라미디아에 걸려봤는데요? 치료법과 과정은 다음에 포스팅하기로 할게요 

 

1. 세균성 질염

세균으로 인한 질염으로 가려움증과 생선비린내를 동반한 흰색이나 회색의 냉 약간의 따가움과 성교통을 동반

2. 트리코모나스 질염 (배우자와 같이 치료)

기생충으로 인한 질염으로 가려움증과 계란 썩는 냄새를 동반, 누런색의 많은 양의 냉, 따가움과 성교통이 심한 질염

3. 칸디다 질염 (임산부, 당뇨환자 꼭 치료 필요)

곰팡이가 원인으로 가려움증이 매우 심하지만 냄새는 거의 없다. 두부 찌꺼기 같은 냉, 따가움 성교통이 심한 질염

or

염증성 질염(고름 같은 냉), 위축성질염(폐경 이후 여성호르몬 결핍으로 다량의 냉과 소량의 출혈동반)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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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자궁은 보통 4.5 ph산도가 유지되어야 합니다. 

균을 과하게 증식시키는 요인들 

 

1. 피임하지 않고 하는 성관계 (남성의 정액은 ph7.2~8.0)

2. 비누를 이용한 질세척(질세정제 과도한 사용)

3. 흡연

4. 자궁 내 피임 장치

5. 거품목욕(화학물질)

6. 생리 

저는 유독 가려움증이 심했을 때 균검사를 해보니  

이렇게 왔지 뭐예요? 

제가 어떻게 다 나았고 관리해오고 있는지 천천히 빠르게 알려드릴게요 

 

오늘의 첫 포스팅 질염의 증상과 질염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보시다시피 질염마다 증상이 각각 달라요 정확하게 내가 어떤 질염인지 '정확히'아는 시간을 가져야 하고 정 안되면 병원을 가서 균검사를 받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보험이 되기 때문에 만원 ~ 만오천 원이면 충분해요 나는 정확이 어떤 증상이라 이런 질염이구나! 하시는 분들은 

 

다음 포스팅까지 

  • 꽉 끼는 청바지 금지 
  • 비누 및 화학제품 (질세정제) 사용금지 
  • 향이 나는 탐폰 및 생리대 금지 
  • 질 데오드란트 금지 
  • 향이 강한 섬유제를 이용한 속옷 세탁 금지
  • 씻은 후 다 말리고 속옷 입기 (집에선 주로 속옷착용금지)
  • 성관계 횟수 줄이기 
  • 잠 잘 자기(면역력 증진)
  • 트렁크 바지 같은 여유로운 바지 입고 자기 

이 정도는 지켜주셔야 돼요. 

 

첫 포스팅 어떠셨나요 네이버 일상 블로그만 쓰다가 t - story로 와서 아직 어색 합니다. 

많이 배워 더 간단하고 가독성있게 써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관리합시다.

love yourself.